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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야기13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끝났다? 전닉이라는 애칭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대표주식, 바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다. 코스피를 3천에서 9천까지 이끌어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 모든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밀리면 사라는 말을 구호처럼 외쳐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중에서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전닉을 들고 있거나, 없으면 밀릴 때 담으려고 노려보고 있을 것이다. 주식 시장에는 몇가지 유명한 격언이 있다. "시장은 비관의 벽을 타고 오른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식 계좌를 만들면 그때가 고점이다", "비관론이 죽고 모두의 의견이 일치되는 순간이 위험하다." 등등. 각각의 문구는 다르지만 그 해석은 하나로 귀결된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긍정론을 외칠 때가 고점이라는 것이다. 뇌피셜 아니냐고? 단순한 격언일 뿐이라고?.. 2026. 7. 4.
2025년 투자 아이디어 [주식 유망주 찾는법] 오늘은 2025년을 앞두고, 투자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였습니다.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상반된 격언들을 흔히 볼 수 있다.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vs 가장 붐비는 포지션은 곧 꺾일 수 있으니 피해라사실 둘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각각의 명제는 특정 조건에 따라서 참 또는 거짓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건 이 조건들이 무엇이고, 언제 만족되느냐다.위의 2가지 명제는 결국 바꿔 말하면 "(1)지금 가는 놈이 계속 가느냐 vs (2)새로운 주도주의 탄생이냐" 이다.물론 중간에 대폭락이 발생해서 모든 주식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오늘은 해당 논의는 제외한다. 그럼 생각해보자. (1)과 (2).. 2024. 12. 29.
주식투자는 9할이 심리다. [2025년 이머징 시장의 반전 포인트] 주식시장에서의 진리가 하나 있다. 바로 다수가 열광하는 포지션은 얼마 못 가서 무너진다는 사실이다. 여러 투자 격언들은 비슷한 조언을 하고 있다."주식투자는 엉덩이가 가벼운 자에서 무거운 자에게로 부가 이동하는 과정이다""사회초년생이나 주부들까지 주식계좌를 만들 때가 고점이다""참고 참다가 내가 사면 떨어진다" 왜 다수가 부유해지긴 어려운걸까? 다 같이 벌면 좋을 텐데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가 뭘까? 사실인즉 이것이 자본주의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될때, 즉 시장 참여자 모두가 긍정 편향의 극한에 도달했을 때는 더 이상 먹을 룸이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의 광기가 극에 달할 때, 극도의 비관론이나 낙관론이 팽배할 때가 바로 슬그머니 하차해서 반대방향 열차를 탑승해야 할 시기인 .. 2024. 12. 15.
투자와 게임의 법칙(손익비의 개념) 투자를 하다 보면 꽤나 큰 손실을 볼 때가 있다. 과도한 확신이 오기와 맞물렸을 때 특히 손실이 나게 되는데 이번에도 그런 경우였다. 공허함에 심리적으로 망연자실해지는 경우(멘탈이 나가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을 다잡아주는 건 누구에게나 조금의 행운은 따른다는 사실이다. 책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 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총 100개의 복권 중 1개의 당첨 복권이 있다고 치자. 90개 이상을 긁었을 때 당첨될 정도의 행운은 누구나에게 있다. 중간에 안된다고 포기하지만 않으면 말이다." 이것은 운을 어떻게 다뤄야할까에 대한 해답이다.사업이나 투자나 성공을 위해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한다. "성공=실력+운" 모든 성공을 위한 도전들을 위의 공식에 대입해 볼 .. 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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